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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입대를 앞둔 멤버들에 보인 반응이 화제다.
'국군도수체조'는 훈련병들이 훈련소 입소 후 제일 먼저 익혀야할 필수 과정으로, 맨손으로 하는 체조이지만 민간인에서 군인 신분으로 바뀐 훈련병들이 몸에 익히는 데 처음으로 난관을 겪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멤버들을 위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이 '꿀팁'을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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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0 09:47 | 최종수정 2023-12-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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