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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진짜 실리콘으로 코 세우고 그런거 아니다!"
"비염 수술 부기가 안 빠져서 걱정"이라고 운을 뗀 한소희는 "진짜 실리콘으로 코 세우고 그런 거 아니다. 코가 휘어서 코 한 쪽으로 숨 쉬고 코 골았다. 그래서 그걸 일자로 세워서 코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소희는 "제가 징징이 코가 아니었다. 원래 코가 높았는데 점점 코가 휘면서 코끝이 처졌다"며 "그걸 다시 원래 코로 복원시킨 것"이라고 성형 의혹에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파트1은 오는 22일, 파트2는 내년 1월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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