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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카앤버터의 리더이자, '스타 댄서'인 리헤이가 대선배 이효리의 '성덕'이 된 사연을 깜짝 고백한다.
그는 "제 '띵곡'은 어린 시절 저에게 힙합의 매력을 보여주신 아티스트분과 연관이 있다"라며 "중학교 1학년 때 TV에서 이 분이 딱 나오는데 옷과 퍼포먼스는 물론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까지 완벽했다. 그 분 덕분에 열심히 노력해서 댄서가 됐다"고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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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