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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미도가 자신의 코 모양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단지 코가 얼굴에 비해 작고 낮고 입과 높이가 비슷한 게 아쉽다고.."라며 "저기요.. 그럼 해야 하는 거 아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 보니 내 코(모양) 90점이네"라고 만족해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 분이 진짜 명의네요", "손댈 곳이 없어요", "코만 보면 컴퓨터 미인이죠"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