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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을 위해 특급 내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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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년을 맞은 황보라는 최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현재 안정기에 들었다는 황보라는 "시험관을 1년간 4차까지 진행했다"며 "안 해본 사람은 고통을 모른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난임으로 고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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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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