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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0kg 증량한 배우 유지태가 살을 찌운 후 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유지태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나. 작업실에 걸어가고 있는데 문신을 한 사람들이 나를 보고 90도 인사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태는 "그래서 '어'라고 인사를 받아주고 얼른 도망갔다. 그렇게 인사를 받으니까 어색하더라"라며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1 19:42 | 최종수정 2023-11-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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