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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LA에서 '제니타 커플'을 만났다.
이어 베니타도 "짧은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어요! 남은일정 무사히 잘 마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인사드릴께요! 사실 따님이랑 유퀴즈 나오셨을 때부터 라엘 팬이 되었어요. 미국에서도 응원할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과거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방송 활동을 한 바 있는 제롬은 홍진경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그는 "진경아 짧았지만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 대박나길!"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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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경은 김치 사업이 미국 최대 한인 마트에 입점됨으로써 미국 전역 70여개의 매점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의 누적 매출액은 3100억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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