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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가은이 손목 통증으로 5년여간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운전을 하고 아이를 케어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낸 모습. 하지만 최근에는 손목보호대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3-11-21 16:07 | 최종수정 2023-1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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