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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미쓰에이 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등장한 민고이의 친한 누나는 민이였다. 민은 "저는 민곤이의 뉴동누(뉴욕 동네 누나)라고 한다. 한국을 떠나서 뉴욕에 온 지 1년 됐다. 뉴욕커가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꼐 식사를 하며 민고이는 민에게 "2010년 저 고등학생 때 미쓰에이가 탑이었다. 민이면 약간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신호등 바뀔까 봐 뛰어다니곤 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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