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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롤드컵'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고척스카이돔을 직접 찾았다.
박보영은 예전 한 인터뷰에서도 "쉴 때 'LoL'을 한다. 주 포지션은 원딜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5년만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의 T1과 중국의 WBG가 맞붙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롤드컵' 오프닝에는 걸그룹 뉴진스가 대회 공식 주제곡인 'GODS'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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