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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쩌다 사장3'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 한인 마트 운영에 앞서 걱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열흘간 미국 한인 마트 운영을 맡은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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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두 사람은 '아세아 마켓'에 도착했고, 생갭다 큰 규모의 마켓을 본 두 사람은 "너무 크다"며 무척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