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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의 영재 교육을 거부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서울대 엘리트 부녀 신장내과 김성권 교수와 김소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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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재 교육을 시키는 것도 너무 좋지만 당시 저는 아이가 부담을 느끼는 게 싫었다. 지금은 영재 능력이 없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6 09:55 | 최종수정 2023-10-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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