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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어 그는 "나도 이제 다이어트 들어갈 거다"라며 "(실내) 자전거 샀다. 이건 나의 의지다"고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직접 자전거를 조립했다. (자전거) 밑에 매트까지 깔았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 시누이가 "언니 루피 닮았다. 루피 닮았다는 댓글이 있다"고 말하자 정주리는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고 웃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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