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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YP CCO(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 HYBE 의장 방시혁이 미국 생활 당시 추억을 대방출한다.
또 박진영은 "방시혁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라고 말해 방시혁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박진영은 "직원이 두 명일 때 그 중 한 명이였다. 회계와 시혁이였다"고 과거를 회상했고, 방시혁은 "비닐 바지를 입을 줄은 몰랐다"고 폭로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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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말미 박진영과 방시혁은 피아노 두 대를 놓고 히트곡 베틀을 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직관하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감동을 쏟아내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