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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코미디언 손헌수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손헌수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다"며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 우선은 이곳에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한국으로 돌아가 따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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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헌수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7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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