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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재계약 논의는 안하나요? 시총을 들었다놨다 하는 블랙핑크 재계약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리사는 평화롭다. 요트 위 아찔 비키니룩에 개인 제트기로 전하는 리사의 오랜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전용 제트기로 이동을 하는 듯 활주로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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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리사의 해외 에이전시 500억 러브콜설, 제니와 지수의 1인 기획사 설립설, 로제의 재계약설 등 각종 소문이 무성하며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사실을 없다.
소속사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또한 "협의 중"이라며 원론적인 대답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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