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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근 신곡을 발표한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3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207,515 미디어지수 2,161,953 소통지수 1,231,235 커뮤니티지수 1,255,5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56,27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225,525와 비교해보면 5.11% 하락했다.
2위,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714,930 미디어지수 731,892 소통지수 899,938 커뮤니티지수 874,1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20,87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866,076과 비교해보면 12.38% 상승했다.
3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787,854 미디어지수 695,858 소통지수 684,820 커뮤니티지수 871,4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39,933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776,076과 비교해보면 9.5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10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매진하다, 출연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Do or Die, 시청률, 영웅시대' 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95%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