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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을 위해 5주년 결혼기념일 선물을 했다.
21일 홍현희는 "요즘 너무 바쁜 이쓴씨♥"라며 스케줄로 인해 눈코뜰새 없이 바쁜 제이쓴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일과 육아 모두 열심히 하는 제이쓴을 위해 커다란 꽃다발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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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사랑하는 이쓴시 5년 동안 너무 고마워. 남은 50년은 내가 더 잘할게'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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