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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가 5살 아들 담호, 생후 13개월 아들 도호와 '슈돌'에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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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이필모의 둘째 아들이자 생후 13개월인 도호가 최초 공개됐다. 도호는 아빠 이필모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막강한 에너자이저의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7 20:53 | 최종수정 2023-10-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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