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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듬직한 아들 백준우(14)를 자랑했다.
12일 정시아는 아들을 태그하면서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담아냈다.
학교에서 농구를 하며 나날이 키가 커지고 있는 준우 군은 엄마의 키를 한참 전에 뛰어넘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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