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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주근깨 기미 등이 리얼하게 잡힌 흑역사 사진 앞에 이효리 반응은?
지난 6일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는 트렌드세터답게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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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앞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서핑해서 기미가 많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그 뒤에도 기미나 눈가 주름살 잡힌 사진도 자신있게 공개하면서 올해 44세의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효리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힙합 아티스트 행주가 곡 작업에 참여, 자유로우면서도 편안한 색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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