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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블랙핑크 재계약은 '오리무중'이나 제니-지수 우정은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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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면서 이번에 2개 트랙 구성의 스페셜 싱글로 제작된 것. 공개 직후 열두시간도 안되어서 음원 차트 3위에 올라가는 등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You & Me'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화제 만발이다. 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제니의 바람으로 제작됐으며, 특유의 독보적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 가득한 무대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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