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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선정성 논란이 일었던 프랑스 19금 쇼인 '크레이지 호스' 백스테이지에서의 리사의 모습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 출연 소식은 큰 이슈를 모았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주',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그러나 여성 댄서들의 파격적인 노출과 외설적인 아트 누드쇼 등으로 성상품화 논란을 부추긴다는 논란도 있다. 이에 리사의 출연을 앞두고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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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사는 공연 후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마다 나를 불러달라"는 소감과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공개하기도 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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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