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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어권 스타 안젤라베이비가 블랙핑크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다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연예인이 음란물 도박 마약 폭력 테러 등을 조직하거나 참여,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공연산업 연예인 자율관리조치를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안젤라 베이비가 해당 공연을 본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안젤라 베이비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