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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심형탁이 일본인 아내 사야와 생이별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사야 없는 심형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심형탁은 "사야가 결혼식을 끝내고 결혼 비자를 만들러 일본에 가있다. 결혼식 3일 후에 떠나서 아직 못 돌아오고 있다.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이거 정말 생이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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