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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11년 만에 복귀한 상업 광고가 공개됐다.
고객이 바라던 쇼핑 이상향인 '쇼핑 판타지'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롯데온은 주요 고객층인 30·40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광고 모델과 영상 콘셉트 기획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롯데온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서 '쇼핑 판타지를 실현시켜주는 최적의 공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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