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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뷔가 BTS 멤버들과 '우가팸'과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뷔는 박형식, 박서준과 커플티를 입은 모습과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도 공개, 휴식도 함께 보내는 등 이들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뷔는 지민, 정국과 여행을 떠난 듯, 함께한 일상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기념으로 오프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