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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규현이 성형수술 사실을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성형미남이냐"라고 공격했고, 규현은 "성괴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한거 아니에요?"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졸업사진에 대해 "얼굴 찡그리면서 찍은 이상한 사진만 비교하면서 그것만 과거사진이라고 한다"며 "제가 학창시절 밴드 활동을 했는데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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