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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당당하게 파리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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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출연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랭루주' '리도쇼'와 함께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의 하나로,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팬들은 선정성 논란을 우려했으나,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제니는 직접 쇼를 관람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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