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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셀프 스포부터 해명, 저격글 공개까지.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이 마지막 방송을 단 3일 앞두고도 연신 걷잡을 수 없는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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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가 하면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이며 러브라인을 이어왔던 바. 단순 친분 사진일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인으로 이어진 스포 사진 일지 궁금증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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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이 담긴 16기 마지막 방송은 오는 4일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16기 멤버들은 '눈물의 최종 선택'을 했다. 과연 몇 커플이 탄생할 지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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