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추석을 맞아 아버지를 기렸다.
그는 "장남인 아빠.. 혼자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즐겁게 사시다 가셨어.. 훌륭하신 작은 아버지 대단하신 친할아버지. 할아버지 시선에선 장남인 아빠가 얼마나 미웠겠어. 우리가 엄마가 되고 부모가 돼보니 이해가 된다"라 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