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자녀남매 연우·하영…"친구들한테 놀자고 많이 받아요" 인기 자랑('도장TV')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이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먹하영 is back!! (연우&하영 먹방 ASMR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하영 양은 "학교 다닌다", 연우 군은 "참 힘들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험을 보고 온 연우는 "나쁘지 않았다. 근데 내가 제일 자랑스러웠던 건 진짜 어려웠던 문제를 풀었다"라고 말했다. 또 하영 양은 "친한 친구를 만나서 놀자고 많이 받는다"라며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도경완이 "너희들은 뭐하고 노냐"고 묻자 하영 양은 "좀비 놀이, 고양이 놀이"라고 답했고 도경완은 "구슬 치기, 고무줄 놀이 아니고 그런 놀이를 하냐"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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