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진영도 가짜뉴스에 분통을 터뜨렸다.
현진영은 1일 "연예정보 카페 같은데 이래도 되는 건가..일부러 그런 건지 실수로 그런 건지 가수 현진우 씨 관련 내용인데 썸네일에 현진영 현진영 꽃뱀한테 어쩌구 저쩌구 와 진짜 열받는다. 기자 이메일도 없고 서버도 베트남쪽이라니 난감하네요. 사칭 계정도 모자라냐"라며 터무니없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한편, 현진영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