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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몸쓸것들' 김민경이 깜짝 망언(?)을 내뱉는다.
히밥의 상상 그 이상의 먹성도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보고도 믿기 힘든 히밥의 먹성에 '몸쓸것들' 멤버들은 찐으로 감탄한다. 그런 가운데, 마선호는 히밥에게 "하루에 몇 번"이라며 파격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히밥은 당황하지 않고 거침없는 답변을 이어가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또한, 히밥은 "한 달 식비는 천만 원"이라고 밝혀 멤버들을 경악하게 한다. 이어 히밥은 쉬지 않고 곱창과 고기를 폭풍 주문해 멤버들의 진을 빼놓는다. 과연 히밥과 멤버들의 소화력 대결 승자는 누구일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