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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과열된 배틀 양상을 보였다.
그만큼 두 사람의 배틀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빅매치였다. 미나명은 배틀에 앞서 "과연 '원밀리언 수석 안무가' 타이틀을 100% 본인 노력으로 이룬건지 의문스럽다"고 도발했고 리아킴은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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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다는 "안무를 두번이나 틀렸다. 자신감이 없다"고, 놉은 "안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경직됐다"고 봤다. 결국 리더계급 안무는 바다의 것이 채택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