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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친언니처럼 따르는 멤버 이해리 부부와 유럽여행을 함께 하면서 형부와 커플 아이템에 당황했다.
그녀가 만난 유기견 입양 담당자는 "해외 입양 가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강아지들이 정말 많다. 복잡한건 없으니 도와달라"며 구독자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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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오해 받겠다"며 "오히려 해리 언니는 지금은 단종된 가방을 진짜 오랫동안 잘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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