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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참여한 더블유 코리아 Vol.9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까르띠에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첫 행보로서 팬더 커뮤니티에 어울리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더욱이,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의 우먼과 맨, 두 권으로 발행되어 더욱 특별하다.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은 우아한 카리스마를 품은 팬더와 함께한 각기 다른 컨셉의 뷔를 포착했다.
뷔는 화보를 진행하면서 "요즘 재밌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 행복하다"라는 말로 근황을 밝히기도.
오는 9월 8일 솔로 앨범 'Layover'로 컴백하는 뷔. "작업을 집중적으로 하는 동안, 가장 큰 고민이나 화두는 뭐였나요?"라는 질문에 그는 "'솔로 앨범으로 오랜만에 아미들이 내 얼굴을 볼 텐데, 이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생각을 가장 자주 했네요"라고 웃었다.
한편, 까르띠에와 뷔가 함께한 커버, 화보 및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Vol.9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