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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하정우가 아버지 배우 김용건과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하정우가 약속 장소에 도착했고 김용건은 하정우에게 "정신없지? 모로코에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는데..."라며 하정우의 노고를 언급했다. 하정우는 "모로코에서 5개월 가까이 있었다"라며 인사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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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08:29 | 최종수정 2023-08-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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