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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왜 자꾸 공개하냐. 왜 들킨 거냐. 대체 뭐하면 들키냐"고 했고, 신규진은 "공개 중독자냐"고 물었다. 이에 하니는 "제가 좀 핫했나보다"며 너스레를 떤 뒤 "평상시에 잘 안 가리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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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19:15 | 최종수정 2023-08-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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