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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무대 중 사고 위기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만, '음악중심'의 이후 대처에 비난이 쏟아지면서 무대 위 안전 불감증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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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장치도 중요하지만, 아티스트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17:09 | 최종수정 2023-08-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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