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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효주가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효주는 "나이 들면서 쌍꺼풀이 계속 생기더라. 그래서 어떤 날을 쌍꺼풀이 다섯 겹이다"며 20년간 매년 갱신되는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송은이는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생갭다 의혹이 없다. 80만원 주고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무빙'은 원작 웹툰 '무빙'의 강풀 작가와 '킹덤 시즌2'의 박인제 감독 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 '파친코' 등에 참여 한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웰메이드 프로젝트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