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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도 먹방은 이어졌다. 미미는 샌드위치, 수프를 먹으며 "차 안에서는 뭔가 전투적으로 먹게 된다. 먹을 때 집중하면 어깨가 천장에 붙을 정도로 올라간다"라며 찐먹방 텐션을 선보였다.
스케줄 소화 중 잠시 비는 시간에도 와플로 당 충전을 했다. 미미는 "잠깐 비는 시간에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누가 며칠 굶겼나요. 전투적으로 먹곤 한다. 잘 먹으니 근육도 커진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른 아침에도 미미는 빵으로 당 충전을 하며 하루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