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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효주는 8일 유튜브 채널 'VIVO TV'의 '어서오CEO'코너에 출연했다. '이것은 토크쇼 인가 시트콤인가, 네~ 천만 배우 류승룡, 한효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한 한효주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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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저는 했는데 생갭다 의혹이 없다. 대학교 때는 없었다. 80만원 주고 했다"고 셀프 폭로를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