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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합가를 미루고 있는 속사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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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유혜영은 메이크업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잠에서 깬 나한일이 유혜영에게 "화장 안 해도 예쁘다"며 스윗한 한마디를 남기자, 그녀는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혜영은 남편 나한일의 얼굴에 오이팩을 해주고, 나한일은 아내와 딸을 위해 LA갈비를 직접 재는 등 꽁냥꽁냥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필라테스장을 찾아 유혜영이 여유롭게 필라테스 동작을 하자 나한일은 아내를 보며 자세를 똑같이 따라 하는 등 함께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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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영이 함께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는 오늘(9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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