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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센스 넘치는 엄마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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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들이 요즘 자주 쓰는 모자들이 있다. 근데 이 모자는 너무 엄마 같아서 젊어 보이기 위해 이런 느낌으로 쓰면 어려 보인다"라며 10살 어려보이는 볼캡을 추천했다. 장영란은 "모자를 쓰면 멋을 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꼭 사야 되는 아이템 같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3-08-08 19:11 | 최종수정 2023-08-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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