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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심형탁 부부가 웃음과 눈물이 뒤범벅된 일본에서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다.
이때 사야는 결혼 후 한국으로 다시 건너가야 하는 만큼, 부모님을 위한 편지를 써와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사야는 "한국으로 가기로 결정했을 때 (부모님을) 많이 속상하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해요"라고 읽다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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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8 10:15 | 최종수정 2023-08-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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