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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톡파원 25시' 전현무 진상설이 폭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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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이찬원, 타쿠야는 도쿄 투어를 떠났다. 김숙은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찬원 씨가 공항에서부터 전현무를 집요하게 관찰하면서 관찰 일지를 작성했다. 결론이 나왔다. 결론은 전현무 진상설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전현무 진상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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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그래서 비행기에 들어갔다. 핸드폰을 꺼내고 영상을 촬영하는데 영상을 도저히 찍을 수가 없다. 현무 형 옆에 자고 있는 게 다 걸린다.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옆에서 자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현무 형은 애들이랑 참 좋았다면서?"라고 의아해했고 전현무는 "나는 다음 여행은 얘네와 함께 갈 것"이라고 만족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