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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쉽지 않은 육아에도 훌쩍 크고 있는 딸의 모습에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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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기록하고 보니 매일매일 비슷한 듯 하지만 이 시간들이 무척이나 소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워 질 것 같다. 타임라인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영상들이 소중한 일기가 되고 있는 듯"이라면서 "오늘의 영상도 즐겁게 편안하게 봐달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7:45 | 최종수정 2023-08-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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