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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환장' 귀여운 비키니 패션으로 이탈리아 관광객들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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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그래도 지원 해보라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엄마는 "거기가 경쟁률이 셌잖아. 네가 특출나게 미모가 좋은 것도 아니고"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밤에도 엄마는 딸 박나래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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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종아리와 허벅지를 드러낸 박나래는 꽃무늬의 깜찍한 비키니로 귀엽게 변신했다. 신생아 스타일 온천 패션으로 변신한 박나래는 "날씨 너무 좋아요"라며 행복해했다.
강력한 수압을 즐긴 후 박나래는 관광객들 앞에서 화끈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튼실한 하체와 귀여운 상체로 끼를 마음껏 방출한 박나래의 모습에 이모들은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오지?"라며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