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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가족이 달달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지성은 6일 "♥우리 가족 첫 인생네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성과 이보영 가족의 첫 셀프 사진이 담겼다. 디즈니 '미녀와 야수'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지성 이보영 가족은 다양한 하트 포즈로 훈훈함을 더했다. 똑닮은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일상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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